2011. 9. 29. 00:58
뭔가 답답한 마음에 컴퓨터를 켰다가 간만에 티스토리에 들어왔다.
휑하니... 뭔가 딱 내 심정과 비스무리한 것이 딱이라는 생각이 든다.
딱히 찾는 이도 없고, 내 생각만 그냥 저냥 적을 수 있는 그런 곳이 되어버린 이곳...

혼자서 전전긍긍하고 있는 내 모양이 우습고..
뭐가 그리 걱정이 많고, 뭐가 그리 겁이 많은지...
사람들이 보는 나는 어디로 가고,, 내 속에 여린 척하는 나만 남아 있는지..
오늘 밤은 왠지 갑갑하니.. 더 바보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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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Feliz dí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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