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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8.19 콜드문 (2009.8.15~16)
2009. 8. 19. 23:22

콜드 문
카테고리 소설
지은이 제프리 디버 (랜덤하우스코리아, 200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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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임링컨처럼 살 수 있을까???
전신마비가 왔지만... 꿋꿋이 범죄수사를 돕고 있는 라임...
왠만한 사람이라면 생각도 할 수 없는 일이겠지만... 그는 마치 정신이 죽지 않는 한 육체 따위의 고통으로는 죽지 않을 꺼 같은 대단한 사람이였다.
예전에 너무 재미있게 봤던 "본 콜렉터"가 이 시리즈의 1편이라는 것을 이번에 책을 사고 나서야 알았다...
내가 좋아하는 안젤리나 졸리와 중후함이 멋진 덴젤 워싱턴이 나와서 무척이나 좋아했던 영화인데... 그 원작이 이 시리즈의 첫번째 책이라니.....

역시나 본콜렉터처럼 이 책도 쉴틈을 주지 않고 끝없은 반전과 반전을 보이며 한편의 완벽한 영화를 보는 것같은 느낌을 주었다. 뭐.. 사람마다 다를 수는 있지만.,,,
무려 500여쪽에 이르는 내용이 사람을 지루하지 않게 이끄는 것은 그만큼 내용과 구조가 잘 짜여졌다는 거겠지? 뭐.. 오로지 내생각...ㅋㅋ

연쇄살인... 그리고 부패한 경찰...
서로 다른 사건으로 시작되는 이 책의 내용은 풀어질 듯 풀어질 듯 더 꼬이는 매듭처럼 알 수 없는 사건들과 지문이라고는 눈 씻고 찾아봐도 찾을 수 없는 너무나도 깨끗한 증거들로 더욱 복잡해진다...
보는 동안 내가 수사관이 된 듯 과연 어떻게 연결을 시켜야 할까... 어떻게 해야 범인을 잡을 수 있을까...하고 고민하게 만들었다...
물론 범인은 처음부터 나온다...
범인의 이름과 그 옆의 사람들... 상황까지 다 나오지만... 도무지 수사관 입장에서는 연결을 시켜낼 수 없는 ....

암튼...간만에 괜찮은 추리수사물을 읽은 듯하다...
항상 추리소설을 사곤하지만... 진행이 너무 느리면 답답해서 덮어버리곤 했는데....
제프리 디버의 " 링컨 라임" 시리즈는 진행도 수사도 흥미진지한 것이 딱 내 스타일인 거 같다...
좀 길다는 것이 문제기는 하지만....ㅎㅎㅎ;;;;
이왕 이 시리즈를 시작한 김에 시리즈를 꺼꾸로 사서 한번 봐야겠다...

다음 도전 책은 "12번째 카드"로 선정.....^^

무슨 류의 책인든 올해는 여러 책을 많이 읽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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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Feliz dí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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